김성배 대한태권도협회 질서대책위원장 딸 예슬 양이 故 김정필, 박순애의 아들 김지훈 군과 화촉을 밝힙니다.
사계절을 돌며 나란히 걷는 동안 서로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예쁜 빛이 두 사람 어깨에 내려앉아 가을날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따뜻한 축하를 더해주세요.
날짜 : 2024년 11월 3일 일요일 오후 2시30분
장소 : SW컨벤션센터 11층(서울시 종로구 지봉로 19)
마음 전하는 곳 : 우리은행(김성배, 550-382451-02-001)
김창완 기자 chang2306@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