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것도 체크하지 못한 나사렛대지도자나~재경기에 동의를하지 말던가~과정에서 지도자 본인의 역할은 못하고 이제와서 언론의 힘을 빌려 미러는게 더 웃긴다고 생각. 그리고 입장 바꿔서 본인들이 세한대 측이었다면~어떻게 반응했을까요? 언론 역시 개인의 입장을 쓰기보다 객관적이고 타당성 있는 기사를 써주셨으면 합니다.
세한대 지도자는 본인의 팀과 선수를 위해 해야 할 주장했다고 생각합니다.삭제
어이무2019-06-17 23:44:27
이건 뭐 한사람의 입김으로 판정 번복!
그것도 1시간 30분후에~~
참 화가나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