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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규칙 적용 실수’, 나사렛대 우수대회 출전권 빼앗겨

기사승인 [0호] 2019.06.17  23:05:13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 -_- 2019-06-18 12:18:02

    이건 아니잖아요...삭제

    • x 2019-06-18 09:14:13

      헤비급8강전에서 사건이 벌어졌다함은
      30분이라는 시간은 이미 준결승전이 시작할시간이네요
      처음에 실수한 심판진들도 잘못되었고
      세한대 측에서30분이나 지난 뒤에나 소청한것 그리고 그걸 받아들인 위원회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경기는 흐름인데 시간상 준결승전 들어가야 할시간에 갑자기 재경기가 잡힌 상태에서
      아직 학생인 어린선수가 과연 제실력을 발휘 할 수 있었을지 이런일이없었다면 결과는 다르지 않았을까요?
      양쪽세컨의 잘못이라기보다 경기 운영적인 부분에서 개선이 되어 앞으로 이런 불상사로 인해 어린선수들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삭제

      • 세컨도문제다 2019-06-18 08:57:49

        그경기 심판, 관련대학 세컨석앉아있던 코치도 문제다.
        딱보면 모르냐 경기규칙.
        초딩도아니고 경기후에 무슨짓이냐?
        몇일있다가 따져서 골든라운드 들어가지 그랬냐ㅋ
        정말 코메디언들많네.삭제

        • 뭡니까이게 2019-06-18 00:55:14

          너무하네요 태권도인으로서 창피합니다. 이럴거면 경기규칙이 왜필요하고 심판들이 있을 이유가 없는거 아닌가요? 그냥 경기영상찍어서 보고 나중에 승패만 알려주면 되지... 오심도 경기에 한 일부분이고 충분히 영상카드로 바꿀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넘겼다면 세한대측 세컨의 실수 아닌가요? 그걸 번복한다? 그것도 1시간30분이 지나서? 진짜 개판이네요 ㅜㅜ 정말 태권도 하기 싫어집니다... 우리나라 태권도 꿈나무들이 이런사실을 몰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발 규칙대로만 합시다 ㅜㅜ삭제

          • 고발 2019-06-18 00:54:41

            이거 배댓 되야합니다 솔직히 경기부 기록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무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록석에 앉기 위해선 어떤 자격조건이 필요한지요? 그리고 심판들 경기 시작전 전부 음주 검사 해봐야 합니다. 이번 협회장기 대태 상임심판들이 대부분인데 경기장 코트안에 들어와서 부심의자에 앉아서 조는 듯한 부심들 엄청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주심이 부심 눈치를 보며 판정을 내리고 수신호를 번복하는 실수를 하는지 부심(대부분 경력이 더 있어 보이는 또는 나이 들어보이는 연장자)의 손 제스처나 눈치 한번으로 판정을 번복 하시는지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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