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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규칙 적용 실수’, 나사렛대 우수대회 출전권 빼앗겨

기사승인 [0호] 2019.06.17  23:05:13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 .1.1 2019-06-18 17:37:56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거라 야기하는데...
    출전권 반납해야하는거 아니냐...삭제

    • 설상가상 2019-06-18 15:53:30

      심판님들 어깨에 뽕 빠지겠습니다.
      경기가 과열되고 하면 심판이나 기록에서 순간 판단이 잘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하지만 각 코트 심판을 보호해주고 역활을 해야 할분들이 있죠 그런분들이 빠르게 처리 하고 경기규칙을 더 숙지 했더라면 이런일들은 일어날수가 없죠 분명 경기를 임하는 심판분들은 안 놓치려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죠. 하지만 유하게 풀수 있는건 그사항에 빠른 조치를 해야 하는 그분들 참 아쉽네요.누군가 책임을 져야하는데 그당시 열심히 하신 심판님들 기록분들 참 아쉽고 씁쓸합니다.삭제

      • 대학생에 힘 2019-06-18 15:05:20

        나대 세한대 학생들이여 일어나라.
        나라님도 탄핵하는 민주적인 나라가 한국이다.삭제

        • 2019-06-18 12:55:21

          기사를 보니 각 대학 지도자가 문제가 아니라.
          경기운영을 하는 심판님들이 경기규칙을 숙지를 못한것이
          문제가 된 사건이네요.
          댓글 보니 세한대 지도자한테 안좋은 댓글도 있던데
          세한대.나사렛대학 지도자들 한테 뭐라하는 댓글 보다는
          경기 운영을 잘못한 대한태권도협회 심판부가 잘못을 더 뭐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세한대도 억울하고 나사렛대학도 억울하고 세한대도 지도자도 제자를 위해 행동했을거구 나사렛대학도 제자를 위해 행동한거구 세한대.나사렛대학 지도자들이 서로 뭉쳐서 잘못된 경기운영을 한 대태심판부에 이야기 해야하는 사항인듯.삭제

          • 한심 2019-06-18 12:49:43

            재경기를 한다는건 심판의 오심을 인정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심판들도 사람이니 실수할수있습니다. 규정대로 징계절차로 마무리했어야죠.
            경기를 다시한다는건 위원장의 월권이고 세한대 감독도 경기가 끝나고 무리한 소청건은
            비판에서 자유롭지못할겁니다.. 그보다 중요한건 최대 피해자인 나사렛대 학생은 누가 어떻게
            보상하며 앞으로 같은 소청건은 위원장의 말대로 다시 경기를 치룰지 궁금합니다...
            경기규칙은 해석하기 나름....ㅉㅉ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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