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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자중지란 KTA, 집행부 내부 불신임 사태로 번져

기사승인 [0호] 2018.02.22  17:23:09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 이건 워~~ 2018-02-23 16:54:34

    적폐가 아니고 이건 작심한 패륜에 가까운 행동들입니다
    대한태권도협회 산하 17개 시도가 있는데
    17개 시도 대의원들은 대한태권도협회를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으면 별짓일 다하네요
    이보세요 17개 시도 대의원님들 대한태권도협회에서 힘좀쓰지말구
    당신들 시도협회에 일선 도장을 위해 힘좀 써주면 안되겠니?

    정치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잖아요?
    그런대 우리 태권도 정치판은 몇 몇 대의원들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현실
    슬프다삭제

    • 정의롭게 살자 2018-02-22 20:31:42

      5번 대회위원회 임원선임은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갑자기 없던 위원회를 심판전원에게 사전 공고도 없이 일부 심판들만 알게 하여 심판 위원회를 만들고 그 사람들로 위원장을 뽑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겨루기쪽은
      박종명 사범님께서 멋지게 물러나 주셔서 그나마 잘 넘어갔지만 품새쪽은 많은 의구심이 드는 선거였고 선임이었습니다. 경기규칙 강습 다하고 심지어는 심판교육과 선발 테스트까지 마친 상태에서 위원장 교체 이건 말이 안되는 행정이지요. 이런 상태에서 2018년이 무사히 넘어갈지 의문입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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