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대회위원회 임원선임은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갑자기 없던 위원회를 심판전원에게 사전 공고도 없이 일부 심판들만 알게 하여 심판 위원회를 만들고 그 사람들로 위원장을 뽑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겨루기쪽은
박종명 사범님께서 멋지게 물러나 주셔서 그나마 잘 넘어갔지만 품새쪽은 많은 의구심이 드는 선거였고 선임이었습니다. 경기규칙 강습 다하고 심지어는 심판교육과 선발 테스트까지 마친 상태에서 위원장 교체 이건 말이 안되는 행정이지요. 이런 상태에서 2018년이 무사히 넘어갈지 의문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