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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규칙 적용 실수’, 나사렛대 우수대회 출전권 빼앗겨

기사승인 [0호] 2019.06.17  23:05:13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 미쓰 2019-06-23 00:03:45

    이건 오심이 아니고 감점 표출이 되지 않은 것임.
    따라서 주심, 부심, 기록원은 감점 표출을 확인 못했고! 영상판독요청 가능 건인데 세한대 인지 못했고! 세한대는 이의 제기 할수 있고!!
    평소 처럼 고가 점수 운운하지 왜 재경기 거부하는 나사렛에 압력 넣어서 재경기 강행해서 이 사단을 만드셔...!!! 참 신박해...삭제

    • 태권인 2019-06-22 06:00:54

      태권도인 모두가 한심합니다. 자리 욕심에 파벌싸움이나 하고 하나 잘못 하면 문제을 크게 만들어서 비방하고 이상한 사람 만들고 참 불쌍 태권도인들....
      그래서 우리나라 태권도가 발전이 없지.삭제

      • 관중 2019-06-22 05:50:22

        경기규칙에 없는 것을 적용했지만 서로 합의하고 한 경기아닌가요?삭제

        • 반탐급 2019-06-22 02:14:48

          2007년 문광부 경기에서도 8대7(8점선수 경고1개)상황 10초남은상황에서 경고가 들어갔어야하는데 기록원의 실수로 시간초과,경고도 안들어갔고 경고가 들어갔으면 서든데스 경기로 들어가던 게임이었는데....결국 20분정도 중단됐다가 재개 된적이 있었죠...안바껴요 태권도...삭제

          • 지도자 2019-06-21 07:29:42

            이것은 명백히 기록원의 실수로 보아야한다.
            전광판에 표출이 되었는지,안 되었는지,
            기록원이 기록하고,체크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이다.
            심판규정에는 정광판에 표출되는것을 모두 확인 하라는것은
            없다.
            마치 심판들이 잘 못이 있는 것 처럼 기사를 올리는데
            바로알고 시정해주기를 바란다.
            없는 규정을 만들어서 투입시킨 본부장,위원장은
            아무런 책임이 없는건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한선수의 인생을 짓 밞았으면
            발뺌이나 하려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못한 반 스포츠적인
            행동이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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