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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빚은 천재 ‘이대훈’, 한계는 없다

기사승인 [876호] 2016.08.08  11:03:49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 태권도팬 2016-08-08 14:51:52

    좋은 기사 잘 봤어요. 이대훈 선수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삭제

    • 곤잘레스 2016-08-08 17:43:16

      사랑하는 이대훈 선수, 이번엔 꼭 금메달 따세요삭제

      • 이치영 2016-08-09 11:38:11

        저도 8월 13일에 겨루기 대회가있는데 지든이기든 상관없이 꼭 열심히하고스오겠습니다 이대훈 화이팅!삭제

        • 태권도선수 아들을 둔 태권도 지 2016-08-14 02:23:37

          "불완전한 태권도 전자호구"를 언급하셨기에 태권도인으로서 느끼는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발펜싱에서 기술태권도로 바꾸기위해 전자용품 기술개발이나 제도적으로 보완되어야 합니다. 경기장에서 느끼는 점과 일반인들이 한목소리로 말하는 것들을 요약해봅니다.
          *올라운드 전자발등 센스도입(전자센스 태권도화 개발)*
          - 기존 발등센스는 대포소리가 나더라도 센스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득점이 인정되지 않는 모순이 있습니다. 태권도화에 입체화된 센스를 내장한 전자태권도화 개발이 시급해 보입니다.삭제

          • 태권도선수 아들을 둔 태권도 지 2016-08-14 02:31:20

            아래글에 이어 *전자헤드기어 득점강도 상향설정*
            기존처럼 스치기만 해도 득점이 인정되다보니 발펜싱이란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큰 선수가 일방적으로 유리한 조건일 수 밖에 없어 기술 태권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니 사라졌습니다. 전자헤드기어 득점 강도를 상향 설정하여 정확한 타격에 의한 득점이 이루어지도록 개선하여 키작은 선수라도 기술 발차기를 하는 선수가 이길 수 있는 길을 열어져야 합니다. 전자호구보다 일반호구의 경기가 더 재미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득점 강도에 따라 차등 점수 적용도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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