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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빚은 천재 ‘이대훈’, 한계는 없다

기사승인 [876호] 2016.08.08  11:03:49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 태권도선수 아들을 둔 태권도 지 2016-08-14 02:23:37

    "불완전한 태권도 전자호구"를 언급하셨기에 태권도인으로서 느끼는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발펜싱에서 기술태권도로 바꾸기위해 전자용품 기술개발이나 제도적으로 보완되어야 합니다. 경기장에서 느끼는 점과 일반인들이 한목소리로 말하는 것들을 요약해봅니다.
    *올라운드 전자발등 센스도입(전자센스 태권도화 개발)*
    - 기존 발등센스는 대포소리가 나더라도 센스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득점이 인정되지 않는 모순이 있습니다. 태권도화에 입체화된 센스를 내장한 전자태권도화 개발이 시급해 보입니다.삭제

    • 이치영 2016-08-09 11:38:11

      저도 8월 13일에 겨루기 대회가있는데 지든이기든 상관없이 꼭 열심히하고스오겠습니다 이대훈 화이팅!삭제

      • 곤잘레스 2016-08-08 17:43:16

        사랑하는 이대훈 선수, 이번엔 꼭 금메달 따세요삭제

        • 태권도팬 2016-08-08 14:51:52

          좋은 기사 잘 봤어요. 이대훈 선수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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