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 태권도 1세대 늙고 노망나기 직전의 노인들이 곳곳에 자리를 틀고 있다.
이들은 선수출신도 아닐뿐더러, 옛날 사고방식이 고정되어 있어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을 오히려 저해 하고 있다. 협회 및 관련 기관들은 정년이 없나???
두번째 - 지도자들의 아닐함의 인식.
현재 태권도 지도잘들은 선수 출신들이다.
선수시절 힘들게 운동했던것을 지도자가 되면서 모두 잊은것 같다.삭제
늙은 노땅들은2023-09-15 10:54:25
선수들 지도하면서 이렇게 얘기하나?
"나 때는 이거보다 더 힘들게 운동했어!"
선수들 정신승리 하게 만들면서????
세번째 - 협회와 관련기관 관계자들의 운영능력 부재
현재 태권도 경기일정을 보면 국내,해외 너무 많다.
대회도 많은데, 이런저런 대회가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 타 종목은 시즌기간이 있어 시즌이 끝나면 개인정비를 할 수 있다.
그러나 태권도는 시즌에 대한 기준이 없다.
몸 상태가 안좋아도 부상이 있어도 약바르고 붕대 감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부기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