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자중지란 KTA, 집행부 내부 불신임 사태로 번져

17개 시도협회 독단적으로 대한태권도협회 흔들지 마라 이렇게 17개 시도협회가 하극상 일으키면 앞으로 누가 대태협 회장하나 허수아비 대태협 만들어 한국 태권도 기득권 행사하려고 하나 17개 시도협회가 한국 태권도를를 위해 무엇했나 태권도장들은 대한태권도협회를 지지한다 현재 세계연맹, 국기원, 태권도원, 대한태권도협회까지 태권도장 관장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 태권도 개판이네 충남협회는 자식 교육이나 잘해라 국기원 노조위원장으로 잘한다
아비는 대태협 흔들고 자식은 국기원 흔들고 부자가 한국 태권도를 맘치고 있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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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되면 나와 맘이 통하는 사람을 주요 요직에 배정하는 것이 당연하다
충남협회요직은 회장님과 일맥상통하는분으로 않하셨나요. 그래야 일이돌아가고
배가 산으로 않가지요. 이말은 곧 부회장님도 회장님을 도와 일을 않하실꺼면
그자리 먼저 내려오세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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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예전 탄핵 역풍을 모르는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국회의원들이.좌지우지하려다 결국 역풍을 맞이하고
대통령을 온전히 돌려 놓았다 이사건도 이유야 어떻게됐건 태권도인들(국민이)뽑은 회장을 대의원들 맘데로
탄핵하신다구여 역풍이 두렵지.않으십니까 자신이 하시면 모든일을 잘하실거라 생각하십니까 지금 처럼
계속 테클만 걸면 무슨일이 돌아갈까요 저는 이것저것 제껴놓고 자꾸 회장에게 트집만 잡는 분들이 이상하군요
그렇게 맘에 않들면 다음 회장선거 나오셔서 태권도인들애게.진심으로 인전받으셔서 당선.되세요 그런다음에
자기생각을 펼치세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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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되었다는 기준들은 갖고 계신지 궁금^^ 니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라는건지.... 니 자신을 알고 잘 잘못을 가리는게 어떤지...
투표로 뽑은 회장을 임명직을 받은 대위원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좀 죄송한 이야기 아닌가요?

아래 댓글중 적절하지 못한거 같다는 말이 가슴에 팍 꼿힙니다.

모두들... 적절하지 못해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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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의원은 “대의원 이름으로 해서 온 것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이메일로 그런 게 왔더라. 결국 자기들끼리 싸움 난 것 아니냐. 참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밝혔다.

보직 부회장 중 한명인 윤종욱 경기부회장은 “동의하고 안하고는 둘째 문제이고, 아직 최 회장님하고 협의하는 부분이 있으니 결과에 따라 논의하자고 했는데 소통이 부족했던 것 같다. 홍상용 씨 이름으로 이메일을 보낸 것은 나 회장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절하지 못한 것 아닌가 한다.

적절하지 못한거 같군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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