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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전라남도 승단(품) 심사 시행에 갑질 논란

기사승인 [0호] 2018.02.12  17:30:50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 여수 젊은관장 2018-02-21 14:19:00

    아참 그리고 심사 날짜는
    미리알려주세요
    심사 2주전에 알려주면 저희는 머라고 설명하나요
    대태협 말처럼
    학부모님께 대태협이 갑자기 이벤트로 심사를 열었어요!
    갑자기 열렸으니 갑자기 심사보시죠~
    하라고하는데 해야죠~!
    우린 북한이니까!!!^^삭제

    • 여수 젊은관장 2018-02-21 14:15:41

      여수 젊은관장입니다~
      할말이 많지만 줄이겟습니다
      심사 보는데 일하라고 강요를 당한적은 없습니다
      주말을 반납한건 제가 좋아서 하는거지
      누가 시켜서 무작정하는 아이는 아닙니다
      아이들이 심사를 보는데 더 안전하게 환경을 만들어주면 제가 더 마음이 놓여서 그렇구요
      사람이 많아지면 항상 좋은 소리만 나오는게 아닌것 같아요
      모두 개인차가 있습니다~
      다만 대태협에서 하라면 해 라는식으로 들려서 기분이 그렇습니다
      저도 관장이지만 밑에 아이들이없으면 관장이 아니듯
      대태협도 저희가 있기에 대태협이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제 2의 최순.박근은 되지말길삭제

      • 주먹구구 2018-02-20 19:26:51

        기사의견을 등록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삭제

        • 여수명동태권도장 2018-02-14 22:05:27

          전남동부지구심사를 여수에서 순천으로 바꿔서체육관이나 응시자 학부모님께 혼선을 초래한점은 분명히 태한태권도협회의 잘못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여수에서 심사를 많이본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심사시 여수협회임원 관장님사범님들께서는 응심자들이심사를 잘볼수있도록최선을 다해서 진행을 했구요.또 심사가 끝나면 각자가 보람도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리고 진행료를 준다면 과연몇명이나 협조할까요 저라도 진행안하고 관생 신경쓰겠습니다. 그래서 요즘처럼 이기적인시대에 협회에 애착을 갖고 희생하시는 관장사범님들이 더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삭제

          • 여수태권도장 2018-02-14 18:27:39

            여수가 전남동부지구에서 심사를 가장 많이 보는데.. 젊은 관장들은 주말에 쉬지 못하고 노페이로 무료 봉사를 강요 받습니다. 짝수달에 1,000명씩 심사를 보면 심사 수수료만 얼마인가요? 도대체 그많은 돈을 누가 어디에 쓰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이부분부터 명확하게 조사를 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청와대국민청원에 글 올려서 따져 물어야겠습니까? 이나라가 독재의 나라인가요? 북한인가요? 개탄스럽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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