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는 전남태권도협회와 일선지도자 그리고 학부모까지 우롱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아무리 태태협이 심사를 주관한다지만 심사를 위해 여태껏 지도하신 지도자 그리고 훈련받은 수련생들은 무슨죄로 어른들의 농간에 놀아나야 하는가?
심사날을 위해 기다리며 하루라도 빨리 심사를 보고싶은 어린 아이들의 마음은 누가 보상해야 하는가?
학부모가 있기에 도장이 있고 도장이 있기에 협회도 있는거다.
제발 밥 그릇 싸움좀 그만하고 앞으론 니들 맘데로 하지좀 마라. 절대로~~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