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이어 * 상대선수의 공격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주심의 갈려선언없이 경기 진행*
카운터 발차기를 맞고 2차 공격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상황임에도 주심이 선수보호 차원에서 갈려를 선언하여 선수를 살려주고 속개된 경기에서 경기를 이기는 것을 여러번 볼 수 있습니다. 권투,유도,레슬링등 종목에서 ko,한판등으로 이길수 있는 상황에서 선수보호 차원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듯이 경기를 계속 진행했으면 합니다. 만약 ko로 이어질 것을 예측한 주심이 갈려를 선언하였다면 ko 또는 5점,10점 추가점수 부여하도록 개선이 되면..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