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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열정’ 평창 동계올림픽, 강원도 홍천서 태권무로 붐업

기사승인 [0호] 2017.11.19  11:01:07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 박달영 2017-11-22 11:05:34

    태권도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한 두사람이 한 부부가 되고,
    끝임없는 노력으로 국내와 해외에서도
    태권도계의 한 흐름을 만들어 낼것 같습니다.^^

    나이 젊고 활기 넘치게 활동하는 두분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태권 부부 화이팅 !~~~^♡^♡^♡^삭제

    • 김기필 2017-11-22 11:00:45

      태권도 지도자로서 제자들에게 큰 추억과 행복을 선물하게되 좋았습니다.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수련생에게도 강한 동기부여가되어 다음대회에는 꼭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생기게했네요!
      벅찬 감동!!몇번이나 전률을 느꼈는지!!
      이번 대회를 준비하신 모든분들과 사범님 관장님께 감사말씀을 드리며 지도자 여러분도 고생하셨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화이팅!삭제

      • 차효준 2017-11-22 11:00:14

        너무나 좋은대회! 신선한 충격! 이것이 바로 진정 생활체육대회입니다.
        이렇게 좋은대회 내년에는 많이 개최되었으면 좋겠습니다.삭제

        • mr choi 2017-11-22 11:00:03

          경기중 제일 깔끔하고 깨끗하고 신나고 멋진 무대였습니다. 모두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아자아자삭제

          • 박달영 2017-11-22 10:57:37

            많은 선,후배,동료 관장님,사범님 대회 기간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너무나 좋은 작품들과 빈틈없이 잘 짜여지고 준비된 기획, 많은 참여자를 순조로운 경기 운영, 최대한 놓치지 않고 열심히 보시는 심판원, 대회 흐름을 너무 매끄럽게 해주신 강원도 협회장님과 관계자분들 멋진 제1야전군 시범 등의 도움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대회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대회에 같이 참여해서 좋은 경험 할수 있었던게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우리가 다시 한번 발 맞춰서 좋은 경험 해보는 기회가 있기를 간절히 기대 해 봅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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