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0호] 2019.03.21 11:27:29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훈련하는 운동부 아이들에게 돌아갈 예산갖고 장난질 그만하고 어여 빨리 예산 집행해주쇼.. 어른들이 창피하게 나잇값도 못하냐삭제
정말 궁금하네요. 무슨 이유로 엄연히 운동하는 아이들이 10명이나 있는데 더 증액을 시켜도 모자랄판에 0원이라니.. 공주시의회는 그 이유나 속시원히 밝혀주시지요삭제
아니 왜 자꾸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냐고요..협회 문제는 그 분들이랑 알아서 하시고 예산이 무슨 이유로 전액 삭감된 0원인지 밝혀주세요삭제
태권도계의 원로라고?? 내가 기사를 읽어보니 태권도계의 윈흉이고만~;;삭제
그럼 앞으로 공주시에서 태권도는 하지 말아야하남.. 한사람 때문에 전국적으로 유명세 고 공주시는 정말 미래가 없구나.. 아이들이 불쌍하다~ㅠ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