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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진 품새, 태권도의 새로운 미래에 기대감 높아져

기사승인 [0호] 2018.08.20  10:58:41

자카르타=심대석 기자 tkdnews@korea.com

  • 품새지도자 2018-08-22 17:43:39

    아래 지도자분 아시안게임 결승 보셨으면서 그런말을 하세요? 둘이 같이하니까 변별력도 획연하게 구분되던데...
    외국선수들 여자개인전 새품새 열심히 연습해서 새품새 정말 최선을 다하더군요!
    지도자면 부끄러운줄아세요.. 근력훈련 안시키고 품새훈련만 시키니까 인내다치는거 아닌가요? 품새가 아시안게임에
    들어가서 다들 박수쳐도 모자를판에.. 제자들 근력훈련. 도약훈련부터 시켜보세요..ㅉㅉㅉ삭제

    • 태권 2018-08-21 00:02:04

      보기 좋아졌을뿐이죠
      품새선수인지 체조선수인지
      애들 발목 무릎 아작날일만 남았습니다삭제

      • 태권도인 2018-08-20 16:00:15

        그런데 국내서는 왜이리 편파 판정과 판정논란이 많은것일까요 오래된 악습이 계속되서 내려오고 있기때문과 암묵적 관습때문이 아닐까요 그 고리를 과감히 끊는 날이 오기를~~삭제

        • 원주민 2018-08-20 15:08:55

          새품새를 처음 접하면서 크게 우려했던 과거가 부끄러우리 만큼 훌륭한 모습으로 아시아게임 첫 품새 대회가 치루어 진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일본의 가라데의 올림픽 도전에 우려를 표하고 새품새 개발및 연구를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침착하면서도 빠짐없이 가치있게 품새해설을 맞아주 신 송남정 교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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