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 있었다ㆍ
지도자의 한사람으로 그런데 웃기다 못해서 한심했다 이유는 지도자 미팅을 한다는 이유로 비도와서추운데 선수들을 또기다리게하고 이러한기사가 올라왔는데도 니편이 내편이 하고있다ㆍ한심하기 짝이없고 기사내용을 보면 현사무국장이 위변조위조 사무국장이라고 머릿말에 써있다 기사내용과 같이 P경기도학교~~~쓰여있다 대의원이였나 그런데 지금은 사무국장이 위기사내용은 무시무시한데 아무일없다듯이 사무국일을하고있다 죄를지었는데 전사무국장은 횡령을하고 현사무국장은 위조를하고 회장은 한명인데 이런사실을 알고있는데 조용히 처리하려는 초등연맹삭제
초등연맹이란 곳에서 이러한일이라...
제 조카가 서울 s초등학교 다니고 있는데 그 s초등학교가 맞다면 그런 곳에서 운동을 시키면 안될 듯 하네요
제 조카 아니 남들의 조카들도 취미삼아 태권도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봅니다.
더군다나 그 들을 대표하는 선수들... 또 그들을 가르치는 코치?선생? 님들이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정말 이 일을 제보하신 분 너무 용감하시고 대단하십니다.
마지막으로 태권도신문 양택진기자님 이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제 조카도 국가대표되길 바라며.....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