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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추천서 직인도용에 위조까지...수상한 초등연맹

기사승인 [0호] 2018.04.21  15:46:50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 누굴까? 2018-04-24 22:59:25

    뒷모습, 옆모습의 사람들은 누군지 알거 같은데..
    저기 앉아있는 여자는 누구일까? 사무국직원은 아닌거 같은데.............
    저기는 사무국에서 앉아서 대의원추천서 받는곳일텐데
    조직적으로 움직인 정황이 나왔으면 저기 앉은 사람들도 가담했다는건데 ! 저사람들도 확인해봐야할거같음삭제

    • 팩트 2018-04-24 22:45:50

      서성원에 간다에서 분명히 보았다
      회장 왈'사람들이 사무국장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그럴필요없다 회장임기내에서만 유효한 계약직이고 블라블라...'
      머야 자기 개인 비서를 사무국장을 시키겠단 거야? 꼭두각시잖아 그렇게 느꼈다
      그래서 그런가

      이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도 여전히 대회 위원장이며 사무국장이라,
      법적으로 고소할 생각도 없는듯하고
      유야무야 지도자들 포섭해 넘기려는 듯하기도 하고

      돈있고 권력있고 참 좋구나삭제

      • 초등태권도세월호 2018-04-24 18:52:07

        경기장에 있었다ㆍ
        지도자의 한사람으로 그런데 웃기다 못해서 한심했다 이유는 지도자 미팅을 한다는 이유로 비도와서추운데 선수들을 또기다리게하고 이러한기사가 올라왔는데도 니편이 내편이 하고있다ㆍ한심하기 짝이없고 기사내용을 보면 현사무국장이 위변조위조 사무국장이라고 머릿말에 써있다 기사내용과 같이 P경기도학교~~~쓰여있다 대의원이였나 그런데 지금은 사무국장이 위기사내용은 무시무시한데 아무일없다듯이 사무국일을하고있다 죄를지었는데 전사무국장은 횡령을하고 현사무국장은 위조를하고 회장은 한명인데 이런사실을 알고있는데 조용히 처리하려는 초등연맹삭제

        • 학부모 2018-04-24 18:40:13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다
          제보하신분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삭제

          • 삼촌 2018-04-24 14:44:28

            초등연맹이란 곳에서 이러한일이라...
            제 조카가 서울 s초등학교 다니고 있는데 그 s초등학교가 맞다면 그런 곳에서 운동을 시키면 안될 듯 하네요
            제 조카 아니 남들의 조카들도 취미삼아 태권도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봅니다.
            더군다나 그 들을 대표하는 선수들... 또 그들을 가르치는 코치?선생? 님들이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정말 이 일을 제보하신 분 너무 용감하시고 대단하십니다.
            마지막으로 태권도신문 양택진기자님 이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제 조카도 국가대표되길 바라며.....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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