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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심사권 회수해 갈등만 키운 대한태권도협회

기사승인 [0호] 2018.02.21  17:26:44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 부끄럽다 2018-02-23 12:20:04

    태권도 사범님들 맞으십니까??? 무슨 양아치도 아니고
    나이 많고 선배라고 저러시면 안됩니다.
    통합이 안되는 이유는 뻔하네삭제

    • 관장3 2018-02-22 21:24:26

      전남협회와 연합회의 통합과정을 왜 대태에서 끼어드는지 모르겠네!!!
      심사만 진행하면 되는것을 1.2월 모두 날짜공지가 2~3주만에 공지하면 접수는언제 받고 연습은 해야될것 아닌가?
      당장 3월심사도 아직 공지안해주고 날짜 장소 를 모르니 안내장이 나갈수가 없어요.
      최창신회장 이게 행정이요. 동네 계모임도 이렇게 안해요.
      월급 받아먹는 대태직원들 그냥 무료봉사하는 사람들이 더 잘할것 같은데 모두 사직서내고 집에가서 다른직장 알아보는게 더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댓글부대들 최회장 2처장에게 조언좀해줘요.
      잘하라고..삭제

      • 욕설이 2018-02-22 20:19:07

        아주그냥 죽여줘요~~설마 일선 지도자는 아니시겠죠~???삭제

        • 수익이형 2018-02-22 19:26:18

          사고는 전남집행부가 부끄러움은 전남회원들이....항의를 하실거면 논리적으로 준비해서 해야지 욕하고 쌩떼를 쓰는듯한 모습은 후배태권도인들에게 부끄러운모습입니다 대태협사무처장 한사람을 여럿이서 욕하고 밀치고 애들도안하는행동들앞에서 흥분하지않고 대처하는 김종운사무처장이 일당백으로 이긴겁니다삭제

          • 태권인 2018-02-22 15:30:23

            사투리에 봉숭아학당을 보고있는 듯 허네..
            권력욕에 취해 장기집권은 이제그만하고
            대한체육회 권고대로 5:5로 언넝 통합이나 허시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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