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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열정’ 평창 동계올림픽, 강원도 홍천서 태권무로 붐업

기사승인 [0호] 2017.11.19  11:01:07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 홍천대회 짱 2017-11-25 12:00:14

    이번대회는 하나된열정의 구호만큼 모든 분들이 함께 이루어진 대회였습니다.
    다음에도 누구나 함께 할수 있는 대회가 지속적으로 열리기를 희망합니다.삭제

    • 태권도사랑 2017-11-24 23:45:22

      대회를 많이 다녀보지만 이런대회는 없었습니다.
      이번대회는 신명나는 축제의 분위기였습니다.
      아이들도 지도자도 평생에 기억남을 최고의 대회였습니다.
      경기임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회가 계속 유치되었으면 하는 간절한마음입니다.삭제

      • 강철학운 2017-11-24 15:30:15

        대회장에서 음악이 끊임없이 흘러나와 경기 하는 선수들도 관중석에서 응원하는 선수 및 가족들도 즐길 수 있는 대회였ㅈ습니다.
        단체전 태권체조에 익숙했던 저에게 개인전 태권체조는 너무나 흥미로운 경험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삭제

        • 김태곤 2017-11-24 15:13:42

          국기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힘 써주시는 대회주최자분들깨 감사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삭제

          • 김태욱 2017-11-24 14:22:32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태권무&음악품새 경연대회에서 좋은 모습들을 보아서 너무도 좋았습니다. 그 모습들은 바로 현재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도자분들도 참여하는 모습 그리고 할머니와 손자손녀 모습 또는 부모님과 아들딸 하고 함께 태권도하는 모습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대회에서는 태권체조에서만 음악을 들으며 모습을 보았다면 이번 평창 성공기원 태권무&음악품새 경연대회에서는 품새에서도 음악과 함께 태권도 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너무도 좋았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화이팅~^^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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