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0호] 2017.09.18 14:05:30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7회 연속 정식종목에 안주하지 말고 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규칙, 보다 더 정확한 전자호구 개발로 발펜싱 오명에서 벗어나길 기대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