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804호] 2013.07.11 18:12:44
김창완 기자 tkdnews@korea.com
국기원 지부를 설립못해서 본 손해가 270만 달러? 한화 로 30 억원 정도 인데 이사람은 전형적인 미국발 사기꾼 인것이 확실하다. 국기원에서 월급받고있는 멍청이들 일들좀 재대로할수없나? 얼마나 띨띨 하면 이런일을 당할까? 이 사건의 전말은 전북 지도관 출신 이 잠깐 국기원 찬탈 했을때 같은 지역 후배 밀어주려 지들 끼리 계약서에 도장 찍은대서부터 출발 한 사기극이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