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0호] 2024.08.21 17:26:31
김창완 기자 chang2306@naver.com
어디.감히.충남지존한테.예의없는 것들 하더만. 우물안.개구리.일세~ 판사님은.못구워 삶았네~ 세상사. 인과응보 인것 내려 놓으시게 00체고 0산중. 어찌하냐. 이제. 맘비우고.착하게.삽시다.아는.사람은.다알지. 죄값. 받으시게~삭제
이분 요즘 소식이 없네요 근황이 어찌되는지 아시는분?삭제
말레이시아에 오셔서 충남에서 못 이룬 부분들 전부 이뤄주세요.삭제
이제는 그만 쉬도록 하면 어떨까? 아주 오랜기간 혼자서 모든걸 다 해먹었으니 이제는 조용히 귀촌해서 농사짓고 가축기르고 살면될것 같구나. 20여년간 충남 태권도 협회를 혼자서 다 해먹었잖아. 머리 카락도 많이 쉬었더구만. 이제는 그만 남의 탓으로 돌리고...삭제
전무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충성!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