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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별선수권, 계체만 해도 동메달...‘메달 퍼주기?’

기사승인 [0호] 2019.03.19  11:14:20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 김낙현 2019-03-23 00:06:49

    어디 겨루기만 문제일까요 품새도 그렇고 선수는 서울 경기 인천이 80%이건만 대회는 전라도 강원도 충청도에서 경기가90%이상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장소 유치비 받느라고 선수 지도자 학부형은 피해에 피해를 입은채 대학을 가야하니 울며겨자 먹기로 가야합니다. 나오기 싫으면 나오지 말라는식입니다. 어마어마한 경비는 물론 3~4시간또는5시간이상 달려서 수많은 선수및 지도자 심판 학부모가 경기장을 가야합니다. 이무슨 정신 나간 행동인지요 이제 좀 바꿉시다 출전비가 부족하면 출전비를 올리더라도 수도권에서도 합시다. 그래야 발전합니다.삭제

    • 랑이 2019-03-21 11:46:34

      학년 체급별 1위2위 들만 모아서 통합 챔피언전을 해서 1위 한 선수하테 우수대회 츨전권 주면 어떨까요 ??삭제

      • 백희선 2019-03-19 22:44:37

        숙소폐지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선수는 더 줄것입니딘~~
        학교안의 숙소는 위험하다????
        불법적으로 생길 학교밖의 숙소는
        안전할까요?
        체중 체고 기숙사는 안전한가요?
        그들은 폭력 일체 없나요?

        부모들이 질 경제적인 부담으로
        아이들의 꿈이 짓밟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책상머리에서 나오는 정책에
        분노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운동에만 열중하고
        아이들지도하시는 선생님들께서
        숙소때문에 선수영입 힘들어하지않게
        태권도신문이 관심 가지고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몇몇 잘못하신 분들때문에
        잘 운영하고 있는 팀에게
        불이익 없도록
        제발 도와주세요~삭제

        • 황인재 2019-03-19 11:51:52

          예전엔 신인의 등용문이라 일커려졌던 종별선수권이 이제 태권도관계자나 부모들에게 크게 어필 받지 못하는 것은 학년별 체급과 동기부여에 대한 회의론적 관점이 크기 때문이다.. 어느 대회든 선수들은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땀방울을 흘리며 준비하고 시합에 임한다.. 이제 학년별체급을 없애고 전국대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우수대회출전권을 부여하는 방식의 운영을 더해야 할 것이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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