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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심사가 여수에서 순천으로 간 까닭은?

기사승인 [0호] 2018.02.21  18:11:11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 인터폴 2018-03-12 03:35:21

    정말 육두문자 상스런 욕설 본거지가 전남인가? 양반 쌍놈하던 시절 생각나네...
    대한민국 체육계에 아직도 저런 수준미달 자들이 태권도지도자를 해도 되는지~
    모두 퇴출시키세요.삭제

    • 욕 검은띠 2018-02-28 10:31:46
    • 태권 2018-02-27 15:35:27

      전남협회 임원들인가요~?
      입에서 튀어나오는 욕들이 태권도인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운일입니다.삭제

      • 욕쟁이.. 2018-02-23 08:38:14

        욕 기가 막히네요. 태권도를 배운건지 욕을 배운건지...
        소이 지도자라고 칭하고 원로로 존경받을 나이들이신 것 같은데...
        와~ 입만벌리면 욕이네...
        욕하고 싶어 그 멀리..저 많은 사람을 대동시켰나요.
        누가 욕을 가장 잘하나 시합하려고..
        진짜 한심하니 짝이 없네..
        본질을 떠나 인격부터 새신합니다.
        부꾸럽고 창피하고 추잡스럽네요.
        역시 곱게 늙어야지...삭제

        • 야인 2018-02-22 01:55:59

          태권도 사범으로써 참 어이가 없습니다
          왜 전남 태권도협회가 통합이 안되는걸까요???
          의구심이 많습니다
          다른 협회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해서 다 통합을 이뤘는데 왜 전남만 아직 통합을 이루지 못한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통합을 이루게 되면 기득권을 뺏기기 때문이어서 그럴까요???
          뭔지 모르게 감추는게 많은거 같습니다
          전남협회는 독재 정권이 아닌지...독재가 아니라면 기득권 행사 그만 하시고 하루 빨리 통합 이루시길 바랍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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