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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란’ 강보라, 김소희 잡았다! 亞선수권 티켓 확보

기사승인 [0호] 2018.02.03  15:54:14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 오뚜기 2018-02-06 14:34:32

    뒤에 앉아있는 심판님은 득점순간에 졸고 계시나?
    집중해서 경기보셔야지..
    주심에 가려서 안보이면 일어나서 보시고
    ㅈㅈㅈ삭제

    • ^^ 2018-02-04 19:03:13

      편파 판정은 근절되어야 합니다.삭제

      • 몽키태권도 2018-02-03 18:00:02

        아래 글에 이어 태권도의 부활에 세계연맹 총재나 kta 회장이하
        집행부들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현 겨루기 경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문제점이 무엇인지? 왜 비인기종목인지? 어떻게 부활시킬지 고민해야 한다.
        다른 올림픽 투기종목 경기규칙은 싸움에 접목시킬수 있지만 발펜싱 태권도는
        차라리 무용에 가깝다.
        태권도인이나 일반인이나 현재의 경기방식을 원하지 않는다.
        너도나도 헛웃음만 나온다고 한다.
        대승적 차원에서 잡스런 득점발만 차단시키면 인반호구에 버금가는
        파워발차기와 박진감을 회복할 것이다. 명심하시길!삭제

        • 몽키태권도 2018-02-03 17:41:17

          전자호구는 판정의 공정성에서 질적향상을 가져왔지만
          태권도를 더 추악하게 만들었다.
          족보에도 없던 잡스런 발차기로 점수뽑기용 발길질로 변질되었다.
          이대로 경기규칙을 손보지않는한 가라데에 밀려 퇴출이 예상된다.
          일반호구의 득점과 같이 족보에 없는 발득점은 경고부여 하고 얼굴 득점도
          득점강도를 향상시키고 헤드기어 뒷쪽은 센스를 없애 등뒤 헤드기어 점찍기, 안다리돌려 누르기같은
          잡스런 발길질을 차단시켜야 한다.
          태권도인이든 일반인이든 대다수의 사람들은 깨끗하고 파워있는 경기를 원하지
          지금처럼 원숭이가 태권도하는 모습을 원치않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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