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0호] 2017.11.15 15:48:07
김경일 KTA 경기위원장 tkdnews@korea.com
태권도의 프로화가 필요한 시기가되었습니다. 복싱이나 종합격투기 처럼 체급 참피언을 뽑아서 대결하는구조로 가야하는것입니다. 스포츠인의 자발적인 관심은 재미와 수준높은 파이팅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희어머님께서도UFC 방송의 메니아이십니다. 왜보시냐 물으면 시원하고 화끈하시다는군요 하하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