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기자란 분들도 경기를 모르니 이런 기술적인 재앙의 현실자체를 모른다.
그리고 아무도 이런 지적을 하지 않는다.
변칙옆차기와 앞발커트발은 그 기술적 테크닉이 같다.
내 공격은 더 유리하게, 상대선수의 반격은 원천봉쇄, 경기의 기술교환의 수치를
급격히 낮추는 아주 소극적이고 재미없는 경기의 대명사이다.
옆차기도 혀용하고 허리이상의 커트발도 횟수제한없이 허용해 버린 결과 지금
대참사가 일어나고 있는데도 국내의 어떤 기자들도 이를 알지 못한다.
도쿄올림픽 가라데의 재미를 더 증가시킨다고 내 놓은 경기규칙의 개정은?
더 심한 사태진행.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