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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성, 제54회 대통령기 남고부 자유품새 1위

기사승인 [0호] 2019.07.19  14: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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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영, 김유하 여자부 우승...대통령기 경남 양산서 개막

윤규성(서울아이티고)이 자유품새 최강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윤규성은 19일 경상남도 양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서 자유품새 부문 남자고등부 1위를 차지했다.

자유품새 남고부 정상에 오른 윤규성의 경연 장면

윤규성은 결선 일곱 번째 경연자로 나서 화려한 아크로바틱 기술로 7.94점을 받아냈다. 앞선 대회에서 선보인 자유품새 프로그램과 큰 변화는 없었지만, 실수 없이 경연을 마치며 1위로 올라섰다.

뒤이어 출전한 김지원(천안업성고)이 금메달을 노렸지만 마지막 동작에서 실수를 범하며 7.84점을 받는데 그쳤고, 결국 우승은 윤규성에게 돌아갔다.

윤규성은 올해 대한태권도협회(KTA) 품새최강전서 곽여원(강화군청)과 함께 복식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한국체대총장배와 여성연맹회장배에서도 이 부문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에서는 지난해 윤규성과 호흡을 맞춰 세계품새선수권 자유품새 금메달을 차지했던 김유하(효자고)가 1위를 거머쥐었다.

남자 대학, 일반부에서는 최근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김상엽(우석대)이 정상에 올랐으며, 여자 대학, 일반부에서는 월드그랑프리 초대 우승자인 이지영(성포경희체육관)이 압도적인 ‘티그랩’ 동작을 앞세워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7월 20일부터는 겨루기 고등부 경기가 시작된다.

여자 대학, 일반부 1위를 차지한 이지영의 경연 장면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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