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1.30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 현장취재
경희대 선수단이 새 훈련장 ‘선승관(善昇館)’에서 올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약 200평의 태권도 전용 훈련장. 수중 재활시설 등 훈련과 치료를 병행하는 AT(Athletic Training)센터, 넓고 쾌적한 웨이트장, 그리고 경쟁 선수들의 영상분석을 위한 시청각실까지.
다시 한 번 르네상스를 꿈꾸는 경희대 선수단을 만나보자!
김민경 PD alsrud0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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