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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새, 2019 리마 팬암게임서 사상 첫 정식종목 채택

기사승인 [0호] 2017.10.11  12: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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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개인전, 페어전, 프리스타일 4개 부문 포함

2019년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팬암게임에서 태권도 품새가 사상 처음으로 정식종목에 포함되었다. 

멕시코 아구아스 깔리엔떼스에서 열린 세계품새선수권 장면.

팬암게임에서 태권도는 겨루기 경기가 1983년부터 정식종목으로 포함되었으며, 현재 올림픽체급 기준으로 남자 4체급과 여자 4체급으로 대회가 치러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2019년 리마 팬암게임에서는 품새 경기가 프로그램에 더해지면서 남자 개인전, 여자 개인전, 페어전, 그리고 남자 2명과 여자 3명이 한 팀을 이루는 프리스타일 등 총 4개 부분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이와 관련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는 “팬암 지역의 품새 선수들에게 아주 멋진 소식이며, 또한 다른 대륙에서도 그들의 프로그램에 품새를 포함시키는 것을 고무하는 훌륭한 모델을 제시했다. 품새의 팬암게임 정식종목 채택, 그리고 올해 초 그리스 로도스에서 열린 비치태권도의 성공적 개최는 품새 선수들의 무대를 증가시키고, 더욱 확대하는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지호 회장을 비롯한 팬암태권도연맹 관계자들과 2019 리마 팬암게임에서 품새가 채택되도록 결정한 모든 관계자들은 WT 뿐만 아니라 팬암지역 모든 품새 선수들에게 감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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