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수 순경(전 창동고,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코치)과 장은숙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전 서울체고 코치)가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7년 06월 11일(일) 오후 2시
장소: 이스턴베니비스 5층 펜트하우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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