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한국의 옛날에 있던 각 관들이 세계 지우회. 세계 창무관등으로 바뀌었나요? 그리고 한국내의 태권도 사범들에게는 먹혀들어가지 않으니 이제는 해외에 있는 외국 사범들에게 국기원의 현단보다 한단계 높게 책정하며 단증 발급해주고 있다니..정말 웃기는군요. 세계 태권도 지도관 연맹(?)... 그곳에서 총재나 회장을 하려면 한번쯤에 교도소에 다녀온 이후로 별을 달아야 되는가 보군요. 전 세계에서 태권도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많은 태권도인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었던 000 전 원장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일선에 나서고 있나 보군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