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0호] 2019.02.20 11:07:16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윤창옥 선생님 그동안 애많이 쓰셨습니다. 태권도계에서 큰 일 해주십시오.삭제
35년간의 교육에 이바지하신 노고와 공로에 경의를 표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