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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연에 무관심한 KTA, 승인대회 ‘제로’

기사승인 [0호] 2018.06.25  16:24:41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 이창하 2018-06-27 16:40:51

    저도 일선 도장관장이지만 kta 단체가 누굴위한 단체인지 의심스럽기만합니다.
    태권도 격파시범이야멀로 국내,국외서도 오래 전부터 태권도 시범공연을 해왔으며 매해 공연 요청또한 늘고있는 추세인데도 불구 하고 태권도시범을 세계적인 대회로 활성화 시키지 못하는 점이 아쉽니다.
    현재 국내,해외에서 시범공연이야말로 태권도를 알리고 더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젤큰 역할을 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시범경기를 활성화 시키지 못하는 여러이유 중에서 시범을 모르는 나이드신 선배님들이 아직도 윗선에서 좌지우지 하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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