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많은 대회가있고 선수가있고 지도자가 있어도 비인기종목이라는 명목하에 우리나라가 종주국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운동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국민이 대부분 입니다 그만큼 비인기종목이라는 그림자에 가려 다른타 운동과 같이 어린나이부터 몇십년을 선수로 활동해도~돌아오는 보상이나 대우가 너무 열악합니다 태권도협회.각대학들은 좀더 품새선수들의 진로에~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화군청과.염관우감독님의 사려깊은 선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많은 품새선수들의 진로가 열려나가길 기대해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