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0호] 2017.10.03 11:48:16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그동안 많은 고생을 하신 총재님 부디 편한 곳으로 가셔서 행복한 순간들만 기억하시며 쉬시길~바랍니다. 태권도와 한국 스포츠를 위해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무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동안의 업적에 대해 고개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