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서재하, 변명균 金...한성고, 국방부장관기 3연패 도전

기사승인 [0호] 2017.09.27  09:33:21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 태사랑님 2017-09-27 17:10:18

    태사랑님께.. 갑자기 시비를 거네요? 결승전본사람이면 당연히알거같은데? 저도봤는데 이기영선수가공격적으로 하다가 최원철선수에게 계속역습맞고 졌는데기사 잘썼네요..뭘 알고댓글을 쓰세요삭제

    • 그러면 2017-09-27 16:47:55

      그러면금메달두개 은메달1개 땃는데 저렇게쓰지 어떻게 써
      태사랑 청주공고코치냐? 실명까고댓글쓰던짙ㅋㅋ삭제

      • 태사랑 2017-09-27 15:39:26

        류기자님 편파기사좀 쓰지 마쇼 16대 40이라는 점수가 역습에 허를 찔린거요?
        류기자님 기사는 대부분이 특정인이나 팀에게 편파적인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인터넷 신문이라도 단어에 신경을 쓰고 공정성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삭제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포토

        1 2 3
        item48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