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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그랑프리, 품새대회 유치는 대만 태권도 중흥위한 결정”

기사승인 [0호] 2017.08.30  16:07:31

타이베이=김창완 기자 tkdnews@korea.com

  • mooa 2017-08-30 20:33:00

    ‘예’를 가장 중요시함은 물론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되새기는 태권도의 모습에 매료 되었다는 대만회장님.....! 셰계연맹 관계자님들 이 인터뷰를 기억하십시요.!. 코치가 껌씹으면서 쎄컨보는모습..! .상대선수 쎄컨보는 코치에게 hi~ 헤드기어 잡은 손으로 손흔드는것으로 인사하는 모습이 방송에 그대로 나오는 현시점에서 과연.. 다른 sport나 어린이에게 예절을 가르칠수있다는 큰 메리트로 어필해온 태권도가 과연 잘되어 가는것일까요? 예시예종에서 예시만 있고 예종은 없어진 시합방식? 과연 이런방식이 잘되어 가는것인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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