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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올해도 전 세계서 태권도 봉사

기사승인 [0호] 2019.07.15  10: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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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에서 북유럽까지 5차로 나누어 태권도 전파

부산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학생들이 올해도 전 세계를 돌며 태권도를 통한 봉사와 선교를 시작했다.

학생들에게는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폭넓은 시야를 열어주고 꿈과 비전을 세워가는 멋진 시간임과 동시에 태권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학생들의 해외 봉사활동 장면.

우선 1차 봉사단은 지난달 19일 브라질로 향했다. 12일 동안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를 돌며 도심 공원과 학교에서 태권도 시범을 펼쳤고, 현지 지도자들과 수련생들에게는 수준 높은 태권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 브라질 해병대에서 시범공연과 교육까지 쉼 없이 활동을 펼쳤다.

이어 지난달 26일 출국한 2차 봉사단 37명도 태국 중북부에 있는 빡청과 카우야이 지역을 순회했다.

현지 교회들과 총 9개의 초,중,고에서 약 8.000명이 넘는 현지 학생들에게 태권도 시범공연, 무언극, 부채춤, 한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같은 날 태국으로 출국한 3차 봉사단 33명은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를 순회하며 현지 교회와 학교들, 체육전문학교, 그리고 현지인들을 직접 찾아가 시범공연을 선보였고, 한인 사범들의 체육관들도 순회하며 시범공연, 겨루기, 품새 세미나를 개최했다.

러시아와 북유럽으로 가는 4차 봉사단 21명은 15일 출국해 러시아 모스크바와 페째르부르그, 에스토니아, 핀란드, 스웨덴 등 여러 지역을 다니며 시범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북유럽으로 향하는 봉사단은 크루즈를 타고 이동하며 다양한 태권도 공연과 함께 문화체험이 예정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베트남 호치민으로 향하는 5차 봉사단 34명도 오는 26일 출국, 현지 학교들과 도심공원, 그리고 교회에서 태권도 시범공연과 무언극, k-pop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기 학과장은 “태권도를 통한 작은 섬김이 가는 곳마다 많은 교민들과 현지인들에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국위를 선양하는데 이바지하는 감격이 있다. 동시에 우리 학생들의 꿈과 비전도 함께 세워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월 9일부터 이틀간 제10회 고신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열린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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