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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강원학생태권도도대회 철원서 열려

기사승인 [0호] 2019.07.13  13: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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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0회 전국체전 도대표 최종선발전 겸해

제36회 강원학생태권도대회 겸 제100회 전국체전 도대표 2차선발전 및 최종선발대회가 지난 12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서 막을 올렸다.

남중부 페더급 1위를 차지한 최진(오른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강원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에 450명, 품새 180명 등 총 630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첫날, 중고등부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남중부 핀급서는 김건호(양덕중), 페더급서는 최진(삼일중)이 1위에 올랐으며, 여중부 핀급은 김나현(예람중), 플라이-밴텀 통합체급에서는 김유린(태장중)이 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 –54kg급서는 성준영(강원사대부고), -58kg급은 홍경표(강원체고)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고부 –53kg급은 마선인(설악고), -73kg급은 엄태은(강원체고)이 1위를 차지했다.

대회 첫날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선복 강원도태권도협회 회장과 김송희 부회장, 양희석 전무이사를 비롯한 각 시군 협회장들, 허윤 철원군 부군수, 강세용 철원군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격려했다.

최선복 강원도태권도협회 회장은 “선수 여러분들은 경기에 임할 때마다 훌륭한 경기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며, 경기임원 여러분들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공명정대한 경기운영과 판정을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살아있는 생태계의 보고 철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대회사를 밝혔다.

개회식서는 우수지도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제36회 강원학생태권도대회 개회식 기념촬영 장면.

중고등부 겨루기 대회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초등부, 고등부, 대학부 겨루기와 품새 경연(개인전) 등이 이어지며, 15일에는 제100회 전국체전 도대표 최종선발전이 열린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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