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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신 회장, 상근임원에 최재춘 전 대학연맹 회장 임명

기사승인 [0호] 2019.02.15  11: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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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춘 신임 상근임원 대학연맹에 11일 사직서 제출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이 최재춘 전 대학연맹 회장을 상근임원에 임명했다.

최재춘 KTA 신임 상근임원.

KTA는 1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상근임원 제도의 장단점을 다각도로 검토하기 위해 상당 기간  자리를 비워 두고 사무처장제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개최된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대의원 다수가 상근임원을 임명하는 것이 KTA와 17개 시도 협회 및 5개 연맹 간의 원활하고 효율적 업무 추진에 도움이 되리라고 건의한 뜻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KTA는 1차 임시이사회를 개최, 보선이사 선임에 관한 건을 최창신 회장에게 위임한 바 있으며, 이미 상근임원 내락을 받은 최재춘 대학연맹 회장은 지난 11일 사퇴서를 대학연맹 사무국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어 최창신 회장은 위임받은 보선이사에 최재춘 전 대학연맹 회장을 선임하고  상근임원에 임명했다.

최재춘 신임 상근임원은 25년간 교육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충남태권도협회 회장, 대학태권도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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