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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전 경남대표 최종선발전 열려

기사승인 [0호] 2018.07.18  2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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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부는 경남체고서 총 9개 체급 선발

제99회 전국체전에 출전할 경남 대표선수를 가리는 최종선발전이 지난 12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제99회 전국체전 경남 대표선수 최종선발전 장면.

1,2차 선발전에서 이미 선발된 선수를 제외한 고등부 3개 체급, 남대부 7개 체급, 여대부 7개 체급 선발전이 열린 가운데 고등부서는 경남체고가 4개 체급, 여고부 5개 체급서 가장 많은 대표를 선발시켰다.

대학부에서는 영산대와 경남대가 나란히 남녀 각 3체급씩 전국체전 대표에 합류했다.

경남을 대표해 오는 10월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대표 선수들은 총 네 차례에 걸쳐 합숙훈련을 할 예정이며, 1차 훈련은 오는 26일부터 창녕 부곡에서 시작된다.

전일병 경남협회 전무이사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후회 없이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백성경 기자 tkdnews@korea.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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