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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특성화사업단, 브라질문화예술연합회와 MOU

기사승인 [0호] 2018.05.25  22: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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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韓)브랜드형 인재양성 위한 플랫폼 구축

우석대학교 태권도특성화사업단과 브라질문화예술연합회가 한(韓)브랜드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및 태권도의 다양한 콘텐츠 저변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단체 MOU 체결 후 기념촬영 장면.

지난 18일, 두 단체가 무주 태권도원 세미나실에서 강철우, 윤정욱, 김동명 교수 등 우석대 태권도특성화사업단 교수들과 브라질문화예술연합회 방은영 회장, 비가비컴퍼니 성상희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협력 활동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우석대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은 브라질문화예술연합회와 함께 태권극 발전을 위한 공연 제작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교육훈련 및 위탁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브라질문화예술연합회는 태권도학과 재학생의 태권도 공연 연구소 인턴십 및 공연 활동 제반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브라질문화예술연합회 태권도시범단과 공연을 맡고 있는 오창훈 부회장은 “우석대학교 공연팀을 초청해 현지인들에게 태권극의 진수를 보여주고, 인턴십을 통해 태권도 문화교류에 앞장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은섭 태권도특성화사업단장은 “태권도의 세계 전파 및 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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