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정호텔 2018.2.13.
태권도진흥재단 새 이사장 후보로 이상욱 씨와 김병운 씨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되었다.
시민단체를 자칭하는 이들의 반대 끝에 007 작전을 방불하듯 이사회가 열렸고, 태권도계 안팎에서는 두 후보 중 이미 하마평이 오르내린 이상욱 씨가 낙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민경 PD alsrud0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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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0호] 2018.02.14 11: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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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새 이사장 후보로 이상욱 씨와 김병운 씨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되었다.
시민단체를 자칭하는 이들의 반대 끝에 007 작전을 방불하듯 이사회가 열렸고, 태권도계 안팎에서는 두 후보 중 이미 하마평이 오르내린 이상욱 씨가 낙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민경 PD alsrud05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