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옥 중고연맹 부회장(한성고 교사)의 아들 건희 군이 최상복 님의 딸 민지 양과 화촉을 밝힙니다.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출발하는 첫걸음.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많은 태권도인들 참석하시어 축복과 격려를 더해주시길 바랍니다.
장소: 헤리츠 5층 프로메사홀(서울 강남구 논현동 215)
일시: 2018년 1월 14일(일요일) 오후 1시 30분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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