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님의 차남 차동민 아일랜드 대표 팀 코치(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정은주 님의 장녀 부수정 양과 화촉을 밝힙니다.
작은 사랑으로 하나의 커다란 열매를 맺고 이제 또 다른 모습으로 사랑하고자 하는 두 사람, 많은 태권도인들 오셔서 지켜봐 주시고 축하해 주십시오.
날짜: 2017년 9월 30일 오후 3시 30분
장소: 더바인(THE WEIN) 3층 라온홀(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24)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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