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제3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
박성민 광주 천곡중 코치, 김경일 KTA 경기위원장, 전북 호남중 정연수 코치(왼쪽부터)의 기념촬영 장면. |
15일, 광주 천곡중과 전북 호남중이 ‘제3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질서 모범상을 받았다.
대한태권도협회(KTA)는 각 팀들의 전반적인 관중석 청결 상태 등을 평가해 대회마다 질서 모범상을 수여하고 있다. KTA는 올해 초 제주평화기부터 6개 전국대회에서 총 20개 팀을 선정해 질서 모범상을 수여한 바 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제3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에서는 남녀 고등부 2개 팀에게 질서 모범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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