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이틀 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7아시아카뎃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 남자 -33kg급 결승전에서 주심이 호동초 정우혁의 호구 끈을 매주고 있다. 정우혁은 연장 접전 끝에 우세로 승리하고 국가대표가 됐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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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0호] 2017.05.04 1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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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이틀 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7아시아카뎃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 남자 -33kg급 결승전에서 주심이 호동초 정우혁의 호구 끈을 매주고 있다. 정우혁은 연장 접전 끝에 우세로 승리하고 국가대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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